열린교회는 둘루스 애틀란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997년에 설립되었으며, 은퇴하신 장수만 목사님이 22년 동안 섬기셨습니다. 영적 리더십이 교체되어 이상운 목사님이 새 담임으로 2025년 부터 섬기고 있습니다. 열린 공동체는 새교우들과 방문자들에게 따뜻한 환대로 섬기는 교회입니다.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나누기를 즐거워하고, 감동의 찬양이 있으며,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아름다운 신앙 공동체입니다. 공교회로서 지역 사회에서 꼭 필요한 교회가 되기 위해 기도하고 있으며, 예배를 통하여 개인, 가족, 그리고 교회가 회복되는 일들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겉이 아닌 속을, 화려함이 아닌 말구유를, 유명이 아니라 복음을 따르기 위한 양육과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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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애틀랜타 이주후 새로운 교회를 찾는 분이 계신다면 환영합니다. 동시에 멈추었던 예배의 자리로 돌아 오고 싶지만 주저하시는 분들에게 우리 교회는 열려 있습니다. 함께 가면 즐겁고 행복합니다. 서로 신앙의 길동무가 되어 함께 걷지 않으시겠습니까? ​